블로그의 RSS의 치환자는 "" 이것입니다. 본문의 RSS 경로에서 구글의 피드버너의 경로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메타블로그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스킨 제일 상단의 "" 이 정보를 긁어갑니다. 텍스트큐브나, 티스트로의 스킨의 상단에서... 이 부분을 자신의 피드버너로 수동으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즉, -> http://feeds2.feedburner.com/아이디 이런식으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의 데이터를 복원하면 기존의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사라지고 백업본이 올라오는데요. 기존 데이터는 존재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같이 복원할려면.. 백업 파일을 메모장이나 기터 에디터로 열어서.. 제일 상단에 migrational="false" 를 찾아줍니다. 그리고 migrational="true" 로 변경 이 부분... 즉 false를 true 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메모장이나 기타 에디터로 열면되는데.. 메모장은 부하가 걸려서 잘 안열리더라구요. 날개셋을 이용해서 저는 변경을 했습니다. 30메가 까지는 잘되는데... 기가 단위로 가면 백업본 자체가 열리지가 않습니다. ssh 모드에서 수정하면될것도 같긴한데... 음..
티스토리에서 본문...즉 포스트 내용에 폰트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style.css 에서 변경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부분에서 어디가 본문 부분인지 찾기 힘들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skin.html skin.html에서 이 부분을 찾아서 옵션을 주면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웹폰트가 있기 때문에... 폰트 사이즈를 10pt로 주고 4개의 폰트를 적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체리12,정체10,Dotum,Malgun Gothic 여기에서 보면... dotum 만 윈도우 처음 설치할 때 기본으로 깔려있는 폰트입니다. 뒤의 맑은 고딕은 요즘 비스타나오면서 유명해진 폰트구요.. 돋움,굴림 등등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폰트 이름을 지정해주면 되겠네요.
티스토리 자동로그인 방법입니다. 자동로그인 경로입니다. http://comzil.tistory.com/login?loginid=메일주소&password=비밀번호 http://comzil.tistory.com/login?loginid=master@nate.com&password=skaksgkwkrn0
티스토리는 자동로그인 경로를 저장해서 즐겨찾기에 저장해 놓으면 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경로는 http://아이디.tistory.com/login?loginid=메이주소&password=비밀번호 이런 식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독립도메인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독립도메인으로 설정하셔도 로그인이 안됩니다. 그럴 경우는 그냥 알툴바를 사용하시는게 더 편할 듯 싶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데이터의 백업과 복원이 버튼 클릭 몇 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 백업 파일이 10메가 이하라면 간단히 복원이 가능하지만 10메가 이상이라면 웹에 올려서 복원해야합니다. 유료 웹호스팅들을 보면 대충 최대 한 파일당 100메가 정도만 올릴 수 있게 제한을 걸어놓아서 기가단위 파일이라면 불가능합니다. 이를 대체 할 수 있는 것이.. 본인의 컴퓨터를 서버화 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된다면... 자신의 하드디스크 용량만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량에 대해서 자유롭게됩니다. 여기서는 티스토리 백업 파일이 약 4기가이고... 일반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고 게다가 공유기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해보겠습니다. 먼저 티스토리에 접속해서 블로그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백업 시 첨부파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