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웨일브라우저로 드래그 앤 드랍 하면 된다. ▶주요 내용 한컴오피스2010 정품을 업무적으로 사용 중이다. '(붙임1)_*******_요청.hwpx' 이런 업무 파일 열람이 필요하여 열람을 시도 해봤다. 오래된 버전의 한글에서는 hwpx 확장자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hwpx 열람하는 3가지 방법 한글과 컴퓨터의 뷰어 사용하기(개인만 무료로 이용 가능, 기업은 사전 서면 득 필요) 네이버의 웨일브라우저 사용하기(드래그 앤 드랍으로 바로 열람 가능) 크롬 확장프로그램 사용하기(현재 해당 확장프로그램 삭제 된 상태) 출처: https://blog.naver.com/ajalice/222477163247 두번째 방법으로 열람이 가능했다. 뷰어는 기업에서는 사용하면 안 된다.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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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h 가 일반적인 문구 일괄 수정 단축키다. 업노트에는 이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축키 리스트를 살펴봐도 해당 기능은 없다. 해당 기능은 존재한다. 관련 단축키도 존재한다. 하지만 클릭을 통해서 만 가능하다. ▶ 요약: 글자 일괄 수정 관련 단축키가 존재하지 않는다. 클릭으로 가능 ▶주요 내용 컴퓨터 관련 팁을 공유하는 ‘컴질닷컴'입니다. 블로그를 방문을 환영합니다. 인터넷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을 공유하겠습니다. 시나리오 ‘컴질닷컴'이란 문구를 일괄 ‘컴질'로 변경하고 싶을 때 업노트에서는 ctrl + alt + f 단축키로 해당 문구를 먼저 검색 해야 한다. 그런 후 검색 결과에서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꾸기’ 기능이 있다. 좀 불편하지만, 일괄 수정 기능이 있는 게 어딘..
▶ 요약: 무제한에서 5개 제한, 다시 2개 제한.... 이러다 전면 유료화 하겠네. ▶주요 내용 컴퓨터 관련 팁을 공유하는 ‘컴질닷컴'입니다. 블로그를 방문을 환영합니다. 인터넷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을 공유하겠습니다. 요지: 2023년 5월 23일 이후에는 애플릿 2개까지만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안내 메일이 계속 있었나 보다. 기존에 5개의 애플릿을 잘 사용하고 있었다. 2개만 유지하고 비활성화 처리 했다. https://zapier.com/ 아직 5개가 무료다. 무료 서비스를 점점 줄이는 것을 보니 수지타산이 맞는가 보다. 풍성하게 나눠주고 벗어날 수 없게 만든 후 하나 하나 없애는 전략을 미국 IT기업에서 많이 경험하는 것 같다. 장점은 그 기간이 상당히 긴데, 오히려 단점일 수도 있다...
▶ 요약: 주력 노트 앱으로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대안이 많기에 생각정리 용으로 사용하자. ▶주요 내용 컴퓨터 관련 팁을 공유하는 ‘컴질닷컴'입니다. 블로그를 방문을 환영합니다. 인터넷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을 공유하겠습니다. 에버노트를 실질적으로 사용하려면 유료 결제를 해야 한다. 시간이 빨라 1년이 금방 돌아오는데, 그 때 마다 재결제를 고심하게 된다. 생각 만큼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시점 대안으로 찾은 앱이 워크플로위였다. 사용하기에 따라서 주력 노트앱으로도 활용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검색이 상당히 빨랐다. 지금은 ‘업노트'라는 좋은 대안이 있기 때문에 주력 노트앱을 업노트로 사용 중이다. 워크플로위: 생각 정리 노트앱으로 목차 정리 끝판왕 에버노트, 노션, 구글 태스크에서..
이엠클라이언트와 아웃룩 최신버전을 함께 사용 중이다. 실제 장기간 사용 해보니 장ㆍ단점이 명확한데, 여러 계정으로 다량 수신 된 메일을 관리하는데는 이엠클라이언트가 압도적으로 편하다. 좌측 상단에 다중 추가한 여러 포탈사이트의 메일을 하나의 전체메일함에서 확인 및 빠르게 삭제가 가능하다. 아웃룩에서는 불가능한 기능이다. 하나의 계정에서 전체메일함을 만들 수 있지만 여러 계정의 메일함을 통합하는 기능은 없다. 특히, 수신 된 메일 삭제에서 아웃룩은 바로 바로 응답이 되지 않아 불편하다. 반면, 이엠클라이언트는 삭제 시 딜리트키로 빠르게 삭제 할 수 있다. 메일 계정을 오래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수신되는 메일이 많아지고 불필요한 메일도 많아진다. 정리에 시간이 소비되는 데 이엠클라이언트는 그 시간을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