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프리미엄플러스, T Freemium Plus, 정식 오픈 리뷰...

티프리미엄플러스, T Freemium Plus, 정식 오픈 리뷰...


SKT 사용자 중에... 어느 정도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는 유저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그것이 티 프리미엄인데 이번에 2015년 02월을 맞이하여 티프리미엄 플러스로 개편을 하였다.


개편 후 좋아진점 : 뮤직메이트 어플로 테마음악을 손쉽게 들을 수 있다.
개편 후 더 나빠진 점 : DRM 적용으로 영화,만화,도서 등의 유효기간이 생겼다.

도서정가제 때문에 도서들은 DRM이 적용된 것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개편으로 영화 파일 까지 DRM이 적용되어서 소장을 못하게 되었다.


음악 서비스인 뮤직메이트는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영화는 스트리밍이 지원 안되고 무조건 다운로드해서 봐야하는 부분이 아쉽다.

결론적으로는 잘 이용을 안할 것 같다.

도서정가제 전에는 매일 매일 방문해서 도서를 다운로드 받아 놓았었다...( 언젠간 읽겠지.....하는 맘으로....) 


하지만, 이젠 살짝 메리트가 떨어진 것 같다.

아이패드에서는 이북리더 앱을 지원하기에 무료로 책읽기에 상당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