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노션, 구글 태스크에서 워크플로위로 옮겨가게된 이유 정리 서두 생산성 도구는 필요악과 같다. 잘 사용하면 업무 효율성을 높이다. 하지만 도구가 너무 많으면 더 산만해져 도구가 발목을 잡는 일이 발생한다. 물론, 하나의 도구로 모든 것을 해결하면 좋다. 그런 것은 없다. 필자는 여러 도구를 사용하면서 목적에 맞는 최적의 도구를 찾았다. 그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요점 정보의 창고: 워크플로위 컨텐츠의 생산: 에버노트 동일 컨텐츠의 정리: 노션 빠른 할일등록 및 아이디어: 구글 테스크 워크플로위 가입 방법 및 무료 사용자 제한 사항 워크플로위 가입: 가입하기 , 가입하면 100줄을 추가로 사용가능하다. 워크플로위 가입 후 1주 사용한 결과다. 무료사용자는 100불릿 제한이 있다. 434개의 불릿을 ..
에버노트로 티스토리에 블로그 글쓰기할 때 편리한 팁 ▶소개 : 에버노트로 글쓰기하고 티스토리에 발행할 때 좀 더 편리하게 글쓰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함 ▶목적 : 보다 빠른 글쓰기 ▶좌표 에버노트의 템플릿 활용, 즉, 서식 기능 활용 픽픽의 캡쳐한 이미지 클립보드에 바로 저장 기능활용 ▶내용 정형화된 서석을 만들어 놓고 에버노트의 템플릿으로 저장하여 활용한다. 픽픽의 옵션에서 각종 캡쳐 시 클립보드와 바탕화면 저장 기능으로 에버노트 노트에 바로 삽입한다. 정형화된 템플릿, 즉 블로그 서식을 깔끔하게 하나 만들고 템플릿으로 저장한다. 그리고 매번 글을 쓸 때 그 글에 맞는 템플릿을 골라서 글을 쓴다. 템플릿 샘플 화면 캡쳐 프로그램은 픽픽이 가볍고 좋다. 설치 후 옵션으로 들어간다. 옵션에서 이미지를 파..
에버노트 팁 - 태그 바로가기 기능으로 특정 노트들 그룹화 하는 방법 목적 - 특히 타인과 함께 사용하는 노트 목록 중 나에게만 노출시키고 싶은 노트들이 있을 때 유용한 기능이다. 구현방법 - 그룹화하고 싶은 노트들에 원하는 특정 태그를 전부 동일하게 단다. 그런 후 해당 태그를 바로가기에 추가한다. 경로 : 보기 - 도구 모음에 표시 상단에 바로가기가 보이게 된다. 이 바로가기는 모바일 앱에서도 첫화면에 보이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경로 : 특정 태그에서 우클릭 후 '바로가기에 추가' 클릭 에버노트 모바일앱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무언가를 입력하여 컨텐츠를 생성하기에는 아직은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저기 별표를 누르면 바로가기 화면이 보이게 되는데 태그로 그룹화 해둔 글을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는..
에버노트에서 원노트로 이전하는 방법, 데이터 이동방법 개인적으로 원노트는 거의 쳐다도 보지 않았다. 에버노트가 제일 좋은 줄 알았다. 그런데 에버노트를 몇 년 사용하면서 노트가 늘어나니 동기화 때문에 사용을 못 할 지경에 이르렀다. 노트하나 추가하고 글 하나 쓸 요량이면 1분에서 1분 30초 정도 기다려야한다.. 노트양이 많아지면 발생하는 증상이다. 게다가 로컬 하드가 그 순간 다른 작업 중이면 더 심하다. 그래서 솜노트, 원노트를 알아보다가….. 원노트를 사용할 요량으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법을 알아보았다. 에버노트는 단일 글로 공유기능이 뛰어나서 업무용으로만 사용하고 개인적인 용도로는 사용을 중단했다. 계속 사용하다간 모니터를 박살낼 듯 하다. http://stefanstools.sourceforge...
에버노트 프리미엄 서비스 취소를 하다. 싱크의 버벅임으로 도저히 사용 못하겠다. 에버노트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다. 메모툴 중에 기능도 많고 연동도 잘되고 상당히 괜찮다. 업무용으로도 좋고 자료 백업용으로도 좋다. 문자백업, 콜로그 백업, 영수증 백업, 스크랩, 업무 스케쥴 등등 활용방안은 많다. 하지만,,,,, 난 에버노트를 블로그 저작툴로 선택을 했고 프리미엄 계정을 결제했다. 티스토리와도 연동되고 좋다. 하지만...... 단순 텍스트및 이미지 몇 장 첨부로 사용하기에는 별 무리가 없다. 그러나, 큰 사이즈의 이미지를 첨부하거나 큰 파일을 첨부하거나 하면 "응답없음"을 자주 보여주고 싱크도 상당히 느려서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결정적으로 워드프레스와의 연동을 여러 방법으로 시도했으나 대부분의 연동 방..
에버노트 뭔 제약이 이리도 많지?? 에버노트를 유료로 사용 중이다. 간만에 이미지 대량으로 정리를 시도를 했다. 그런데..... 노트당 100메가 제한에 이어서.. 이번엔 .... 노트에 파일을 1000개 이상은 첨부 할 수 없다는 경고메시지가 뜨면서 첨부가 안 된다. 꼼수로 노트2개 합치는 기능을 시도해보았다.. 역시, 같은 경고메시지가 뜬다. 참 제품을 버그 없이 잘 만들었구나.... 음.. 에버노트를 사용하면 할 수록 블로그 저작툴로는 부적합함을 느낀다. 단순 텍스트와 이미지 몇 장이면 상관이 없는데 뭔가 큰 것을 만들려고 하면 번번히 태클이 들어온다. 무엇보다.... 불완전한 싱크 기능이 답답하게 만든다. 개인 용 클라우드 서비스 copy.com- 하드디스크와 싱크 방식, 초기 가입 시 20GB ..
에버노트용 블로그 , postach.io의 위험성 - 모든 글 한번에 사라질 수 있다. 에버노트의 노트를 손쉽게 블로그 형태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postach.io라는게 있다. 지금까지 2번 초기화 되었다. 초기 에버노트 아이디 인증 가입과 별개로 따로 가입을 받기 시작하기에 가입 시도 했다가 초기화 되었다. 2번째 초기화는 호기심에 아래 그림의 수동 동기화 버튼 눌렀다가 초기화 되었다. 어느 순간 에버노트의 노트가 postach.io로 발행이 안되기에 설정에 들어가보니 내부 변경에 의해서 설정한 에버노트의 노트북 설정하는 부분들이 전부 사라지고 무조건 아이디.postach.io 의 노트북이 생성되고 태그도 published 로 강제 변경되었다. 그리고 postach.io의 rss feed 도 초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