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계정 2개 캘린더 통합 및 PC 캘린더 프로그램 소개

 

 
▶ 요약: ‘특정 사용자와 공유' 기능을 활용하자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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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는 이것 저것 사용해보니 그 중 구글 캘린더가 가장 좋았다. 
 
구글 캘린더는 여러가지 보는 방식을 제공 하는 데 그 중 ‘일정' 방식이 가장 깔끔하다. 일자 별, 시간 별  일정을 일목요연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만약, 캘런더를 2개 사용한다면 상당히 불편한 데, 일정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은 계정 통합이 가능하다. 웹은 일일이 설정을 해 주어야 한다.
 
회사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에 일반 구글 계정의 캘린더를 통합한 모습이다.
 
구글 일반 계정으로 접속 후 캘린더의 설정에서 ‘특정 사용자 또는 그룹과 공유'를 클릭한다.
회사 계정을 초대하면 된다. 이런 일련의 작업을 캘린더 마다 해주면 된다.
 
초대한 만큼 회사 메일 계정으로 메일이 수신 된다.
 
수신 된 메일에서 ‘이 캘린더를 추가' 를 클릭하면 추가 된다.
만일 동일 크롬 브라우저에 2개 이상의 계정을 추가해서 사용 중이라면 계정 전환을 하면 추가 메시지가 자동으로 보여진다.
 
 
클릭 시 기본값 계정의 캘린더 웹페이지가 오픈 되는데 계정 전환으로 원하는 계정 선택하면 캘린더 추가 메시지가 노출 된다.
추가하며 된다.
 
피씨 캘린더는 이것 저것 설치 해봤는데 마음에 드는 게 없다.
 
 
한가지 팁이라면 이엠클라이언트를 사용한다면 설정 변경으로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정렬 기준을 start 가 아닌 end 로 설정한다.
열 정렬에서 없는 계정과 폴더 값을 추가한다.
그러면 일자별 시간별로 일목요연하게 일정 확인이 가능하다.   회사 계정에 구글 지메일 계정의 캘린더를 추가 했기 때문에 노출 계정도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 
 
이엠클라이언트는 동기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캘린더 일정 변경이나 추가가 실시간 반영되지 않는다.
번거롭더라도 전체적인 일정 확인은 웹에서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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