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노션, 구글 태스크에서 워크플로위로 옮겨가게된 이유 정리

에버노트, 노션, 구글 태스크에서 워크플로위로 옮겨가게된 이유 정리

 

서두

생산성 도구는 필요악과 같다. 잘 사용하면 업무 효율성을 높이다. 하지만 도구가 너무 많으면 더 산만해져 도구가 발목을 잡는 일이 발생한다.

물론, 하나의 도구로 모든 것을 해결하면 좋다. 그런 것은 없다.

필자는 여러 도구를 사용하면서 목적에 맞는 최적의 도구를 찾았다.

그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요점

 

  1. 워크플로위 가입 방법 및 무료 사용자 제한 사항

    워크플로위 가입:  가입하기 , 가입하면 100줄을 추가로 사용가능하다.

    워크플로위 가입 후 1주 사용한 결과다. 무료사용자는 100불릿 제한이 있다. 434개의 불릿을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토탈 리퍼럴 6명은 전부 서브 메일주소로 필자가 만든 것이다.  

     

     

  2. 워크플로위 장점

    - 텍스트 기반이어서 검색이 잘되며 상당히 빠르다.(이 기능만으로도 사용할만 하다.)

    - 태그를 실질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검색 시 트리 구조로 보여주기에 컨텐츠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어떤 주제와 관련하여 아이디어 정리 시 매우 좋다.

    자전거와 관련된 글에 사전에 태그를 걸어 놓고 '자전거'란 태그로 검색을 해본 모습이다.  관련된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에 알 수 있다.

    장점은 카테고리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물론 카테고리로 찾아갈 수 있지만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점점 찾기 힘들 것이다.

     

    워크플로위 = 검색 

     

  3. 워크플로위 단점

    - 이미지 및 파일업로드 5메가바이트 제한이 있다.(무료사용자)

    - 이미지 및 파일도 불릿으로 인식하기에 저작도구로는 부적합 하다.

    - 샘플이 없어서 초기 사용 시 거부감이 있다.

     

  4. 에버노트가 가진 강점

    - 워크프로위 대비 에버노트는 실질적인 컨텐츠 생산에 적합하다.

    - 생산한 컨텐츠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보관할 수 있다.

    <워크플로위에서 작성한 본 글의 목차>

     

    <에버노트에서 실질적으로 본 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워크플로위에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 '목차'를 먼저 정리한다. 그런 후 에버노트에 해당 글을 작성한다.

    워크플로위에서는 글을 쓸 수 없다.

    물론 텍스트는 넣을 수 있지만 다시 다른 툴로 옮겨야하기에 직접 워크플로위에 글을 쓰는 것은 비생산적이다.

     

  5. 노션이 가진 강점

    - 테이블구조로 비슷한 컨텐츠를 정리할 때 유용하다.

    - 학생 계정은 파일업로드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생산한 컨텐츠를 모아서 웹에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다.

     

    <워크플로위 글을 모아 노션 작성 후 웹으로 공개된 모습>

     

    노션은 기능이 상당히 많다. 기능을 알고 사용하면 입맛에 맞게 이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세부 기능을 모르면 무엇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노션은 테이블로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감상한 비디오를 '노션'으로 정리한 모습>

     

    위 화면은 노션으로 감상한 비디오를 정리한 것이다. 여기에 무엇을 채우는가는 무궁무진하다. 이것을 웹으로 공유하면...... 컨텐츠가 되는 것이다.  

     

  6. 구글 태스크가 가진 강점

    - 모바일에서 아주 빠르게 아이디어나 일정을 넣을 수 있다.

    - zapier.com 을 통해서 구글 캘린더로 자동등록 가능하다.(일정을 추가로 확인)

    <'크롬 확장프로그램'의 '구글 테스크'모습>

     

    구글 태스크는 별다른 기능이 없다. 하지만, 그 어떤 어플이나 프로그램 보다 빠르게 입력 가능하다. 즉, 모바일에서 앱 실행 후 바로 타이핑 하면 된다. 텍스트 기반으로 빠르기 때문이다. 

    최대의 단점은 검색이 약하다. 

    위 화면을 참고하면 '완료됨(3453개)'이다. 몇 년을 사용하면 할일과 아이디어를 기입한 것이다. 다시 복기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을 것이다.

    이런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워크플로위를 함께 사용해야한다.

     

    데이터의 입력은 '구글 태스크'가 더 직관적으로 뛰어나다. 이동 중 빠르게 입력하고 나중에 차분하게 PC에서 워크플로위로 통합하면 된다.

     

     

  7. 생산성 도구를 잘 사용하는 방안

     

    생산성 도구를 잘못 사용하면 그 툴에 얽메이게된다. 자연스럽게 컨텐츠가 생성이 되어야하는데 컨텐츠 생산을 의무적으로 하게되는 것이다.

    노트북을 살 때도 본인의 사용목적에 맞는 사양을 고르듯이 생산성 도구도 본인의 사용 목적에 맞는 툴을 적절하게 사용해야한다.

    즉, 그 도구가 가지고 있는 기능 중에 핵심 기능만 잘 사용하면 된다. 억지로 도구에 나를 끼워 맞출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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