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하나의 앱보다 상황에 맞게 적절한 사용이 필요하다.
▶내용
업무 효율이나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앱을 사용하게 된다.
소개하는 앱들은 장기간 사용하면서 현재 정착한 앱들이다.
이 외에 워크플로위, 에버노트, 아사나 등도 있지만 사용 빈도에서는 소개하는 앱이 월등하다.
데이터를 생성하는 앱이 있고.
생성한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리마인드 하는 앱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앱을 사용하지만 아무래도 생산성이 좋은 앱은 하나로 귀결 될 텐데...
'업노트'가 사용 빈도와 생산성 면에서 가장 좋은 것 같다.
대체 프로그램으로 노션, 에버노트가 있을 수 있지만 글 작성이 직관적이지 않아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계속적인 데이터 입력이 필요한 앱
- 구글 태스크
- 구글 캘린더
- 업노트
한번만 설정하면 되는 앱 및 사이트
- 자피어
등록된 일정 리마인드 앱
- 구글 캘린더
- 아이폰 미리알림
업노트 인박스 및 프로젝트는 블로그 글쓰기에 활용
인박스는 아이디어 수집 및 다소 짧은 글 남김 때 사용 ← 아이폰 위젯 활용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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