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m client의 '작업'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내용
할일 관리 프로그램으로 구글 태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PC에서는 구글 캘린더에 취합 되면서 사용성이 더 안 좋아졌지만
모바일에서는 단독으로 잘 작동하기 때문에
주력 할일 관리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단점이라면 검색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완료 된 할일은 체크하면 눈에서 사라지는데 이것이 쌓이면 데이터가 된다.
활용을 위해서는 검색이 필요한데, 이 기본적인 기능조차 없다.
대안으로 em client 이메일클라이언트 '작업' 기능에서 통합 검색이 된다.
'아크'로 검색 했을 때 다른 폴더의 내용이 함께 검색 된 모습이다.
진행 중인 할 일과 완료 된 할일 모두 검색이 된다.
이엠클라이언트는 개인 사용자는 무료 라이선스를 정품처럼 사용 할 수 있다.
구글 태스크(Google Tasks)는 구글이 제공하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할 일 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일정과 작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작업 추가 및 관리
- 할 일 생성: 간단히 제목을 입력해 작업을 추가할 수 있음.
- 세부 정보 추가: 작업에 설명, 기한, 메모 등을 추가 가능.
- 작업 정렬: 작업을 목록별로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음. 예: 업무, 개인, 쇼핑 목록 등.
2. 하위 작업 지원
- 하나의 작업을 더 세분화해 하위 작업으로 나눌 수 있어 복잡한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 가능.
3. 기한 및 알림 설정
- 각 작업에 마감 기한을 지정할 수 있으며, 구글 캘린더와 연동되어 리마인더를 받을 수 있음.
4. 구글 서비스와의 통합
- Gmail 연동: 이메일을 작업으로 추가 가능.
- 구글 캘린더 연동: 일정과 작업을 한눈에 확인 가능.
-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동: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등과 통합적으로 활용 가능.
5.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 웹, 안드로이드, iO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페이스가 간단하여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
6. 오프라인 모드
-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작업을 추가하거나 수정 가능하며, 나중에 자동으로 동기화됨.
7. 단순한 협업 기능(제한적)
- 구글 태스크 자체적으로는 협업 기능이 부족하지만, 구글 캘린더나 Gmail을 통해 간접적으로 작업을 공유 가능.
구글 태스크는 간단한 개인 작업 관리에 적합하며, 다른 구글 서비스와의 통합 덕분에 구글 생태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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