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클라우드도 결국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다.
▶주요 내용
무제한 용량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았지만, 악용하는 유저들 때문에 모두 사라졌다.
실질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pcloud.com 하나로 귀결 된 상태다.
- PC 주요 파일 백업 및 바탕화면 백업
- 모바일 사진 백업
구글 드라이브
- 각종 프로그램 환경설정 백업
- 구글 서비스 관련 파일 저장
어도비 아크로벳
- 문서 스캔 파일 저장
- 아이패드 아크로벳으로 책 읽을 때 활용
에버노트는 업무용으로 사용 중이며, 개인적인 용도로는 업노트를 사용하고 있다.
주요 클라우드의 유ㆍ무료 용량 및 파일 하나 당 업로드 가능 용량이다.
시기에 따라서 무료 용량은 유저 별로 다르게 제공 되었다. 이 중 피클라우드를 유료 결제로 사용하고 있는데,
한 번 결제로 추가 결제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한 번 결제 서비스는
피클라우드, 업노트 이 두 곳이 한 번 결제로 계속 사용 가능하다. 즉, 월별 요금제가 있지만 라이프타임 요금제도 있다.
이런 라이프타임 요금제의 단점은 수익성이 안 좋기 때문에 서비스가 지속 가능 하지 않을 수도 있다.
▶ 관련 링크
▶키워드 및 태그
#클라우드 #비교 #피클라우드 #업노트 #무료클라우드 #프로그램비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