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asa의 대체 무제한 클라우드 opendrive 리뷰

현재 비트카사를 유료로 사용 중이다. 하지만 요금제 개편으로 기존 사용자들의 반발이 심하면서 대체 클라우드로

오픈드라이브가 많이 도마에 오르고 있어서 사용을 해보았다. 물론 드롭박스나 크래시플랜, 포고플러그 등 다른 대체 클라우드도 많지만 비트카사와 유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오픈드라이브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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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드라이브에서 작성 한 비교표

오픈드라이브에서 작성한 부분이라서 정확한 비교는 아니다. 어떤 부분은 오픈드라이브가 더 좋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결론적으로는 비트카사 같은 무제한 클라우드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어보인다.

무료 계정 생성 후 사용한 간단한 후기이다. 비트카사 대비 후기평이니 감안하시길

장점

1. 원도우에서 탐색기 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네이버의 엔드라이와 같은 방식)

2. 특정 폴더 미러링은 물론 단순 백업도 지원한다(비트카사는 미러링만 지원)

3. 캐시방식이 아닌 다이렉트로 클라우드로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비트카사와 슈가싱크는 캐시방식임)

4. 오픈드라이브는 비트카사에 비해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가 안정적이다.

5. 요금제를 자신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6. 자신의 계정에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고 요금제에 따라서 독립도메인 매핑 및 로고 변경이 가능하다.

7. 아마존의 임대가 아닌 자체 서버로 서비스 한다.

8. 포고플러그와 다르게 기본 폴더 삭제가 가능하다.

단점

1. 외국이라서 속도가 느리다.(비트카사도 동일 함)

2. 캐시방식이 아니라서 파일 업로드 시 캐시방식보다 전송창이 오래 떠 있다.(생각하기에 따라선 단점이 아님)

3. 비트카사 요금 개편 전으로 감안했을 때 좀 더 비싼 편이다.(지금은 비트카사가 더 비쌈)

4. 무료계정은 90일 이상 로그인 안하면 초기화 되어 데이터가 사라진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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