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 3-2011 직결식 자판 추천

세벌식 자판 정리.





세벌식은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두벌식에 비해서 더 편리하고 익숙해지면 속도도 빠릅니다.  세벌식을 처음 배울 때 어떤 것으로 배우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지 : 윈도우 기본 "한글 입력기"에 있는 "세벌식 390" , "세벌식 최종"이 아닌 팥알님이 제안하신 "세벌식 3-2011 직결식 자판"을 권유하기 위함




팥알님의 "세벌식 3-2011 직결식 자판"을 추천하는 이유.

1. 두벌식에서 자주 쓰는 특수문자가 잘 반영 되어 있다.
2. "세벌식 3-2011"에 없는 겹받침이 모두 들어가 있다.




윈도우 한글 입력기에 기본 있으로 있는 자판들..








위키백과의 세벌식 자판 소개 자료.

세벌식 자판은 첫소리(초성) 한 벌, 가운뎃소리(중성) 한 벌, 끝소리(종성) 한 벌을 다른 글쇠 자리에 나누어 놓은 한글 자판들을 일컫는다. 좁은 뜻으로 공병우가 개발한 배열에 기초한 공병우 자판들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1990년대부터는 공병우 자판이 아닌 세벌식 자판들이 주로 속기를 목적으로 쓰이고 있으므로 계열을 구분할 필요가 생겼다.

세벌식 자판은 셈틀(컴퓨터)의 정보처리 관점에서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의 개념을 일관성 있게 유지할 수 있다. 한글에서 닿소리를 첫소리와 끝소리로 가려 쓰는 것을 로마자와 견주면, A와 a를 다르게 알아차리는 것처럼 첫소리 ㄱ과 끝소리(받침) ㄱ은 위상이 다르다. 세벌식 자판은 두벌식 자판보다 구현 오토마타가 단순하다. 다양한 겹닿소리가 쓰이는 옛한글을 넣을 때에는 치는 이가 낱내(음절)를 끊어 줄 필요가 없어서 세벌식 자판이 두벌식 자판보다 편리하다. 동시치기 또는 모아치기를 통하여 타자 속도를 높이기 좋다.

세벌식 자판은 두벌식 자판보다 쓰는 이가 적고, 아직 어느 배열도 국가 표준 규격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더 많은 배경지식은 링크 참고 : http://ko.wikipedia.org/wiki/%EC%84%B8%EB%B2%8C%EC%8B%9D



추천하는 세벌식 자판
3-2011 직결식 자판은 3-91 자판처럼 요즘한글에 들어가는 겹받침을 모두 넣어서 글쇠를 누르는 대로 한글 낱자들을 바로 찍을 수 있게 한 응용 배열이다.[21]








자판 익히는 순서

1. "세벌식 3-2012 자판"을 먼저 익힌다.  자판 스티커
2. 익숙해지면 "세벌식 3-2011 자판"을 익힌다. 자판 스티커
3. 익숙해지면 "세벌식 3-2011 직결식 자판"을 익힌다.



날개셋 한글 입력기 및 날개셋 타자연습 프로그램 다운로드
--> 링크에서 중간 부분의 "세벌식 관련 자작 프로그램과 자료" 참고


날개셋 한글 입력기 설정 방법
날개셋 한글 입력기로 팥알님이 만들어 놓으신 자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날개셋 타자연습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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